네바 설리번은 회계사 고용을 비즈니스 워크플로를 개선하고 전반적으로 사진 사업을 성장시키기 위해 취한 조치 중 하나로 꼽는다.

우리 사진작가들 중 많은 이들이 사진을 전공했거나 어떤 이유로든 사진을 시작했어. 하지만 우리 모두가 비즈니스나 회계에 대해 교육받은 것은 아니지. 물론 비즈니스나 브랜딩을 배우고 사진을 시작한 사진작가들도 많지만, 이는 업계에서 소수일 거야.

그래서 비즈니스에 대해 배우거나 사업의 특정 영역을 아웃소싱하는 것은 정말 엄청난 시간과 좌절을 덜어줄 수 있어. 이렇게 하면 시간을 확보해서 카메라 뒤에서 창의적인 부분에 더 집중할 수 있고, 잠재 고객 및 클라이언트와 더 많이 소통할 수 있게 되어 사업에 큰 도움이 될 거야.

네바처럼 회계사를 고용하고 싶다면, 다음 조언을 따르는 게 좋아.

  • 공인회계사(CPA)를 고용해 봐.
  • 사진과 같은 창의적인 사업을 이해하는 회계사를 찾아봐.
  • 확실한 실적을 가진 회계사를 찾아봐. 추천을 받고 후기를 살펴봐.
  • 퀵북스 온라인과 같은 최신 기술을 사용해서 불필요한 왕래와 대면 회의를 줄여줄 수 있는 회계사를 찾아봐.

네바 설리번이 우리 팟캐스트 워크플로 에피소드 4의 클립에서 이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하는 것을 보고 들어봐.

네바의 이야기를 더 듣고 싶다면, 그의 잠재 고객 발굴부터 결과물 전달까지의 전체 워크플로를 포함해서 팟캐스트를 듣는 곳 어디에서든 또는 공식 워크플로 팟캐스트 페이지에서 전체 에피소드를 들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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