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wn Richarson은 전직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에서 웨딩 사진작가로, 그리고 사진 기술 전문가로 변신했어. 워크플로(23화) 녹화 중에 Dawn과 앉아서 Imagen이 그녀의 삶에 들어오기 전의 편집 워크플로에 대해 물어봤어.

Imagen의 등장 전, 그녀의 효율적인 편집의 핵심은 데이터 손실과 혼란을 피하기 위해 파일 저장과 일관된 워크플로를 구축하는 것이었어.

각 사진 촬영마다 새로운 라이트룸 클래식 카탈로그를 만들어서 관리를 용이하게 하고 필요한 사진만 보관했어.

이 카탈로그 안에서, 특히 결혼식과 같은 큰 행사들을 위해 더 작은 컬렉션으로 세분화했어. 이를 통해 더 쉽고 부담 없는 편집 및 선별 과정이 가능했지.

이 반복적인 과정은 일종의 자동 조종 장치처럼 되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여주었어.

이러한 특정 방법에도 불구하고, 옳고 그른 접근 방식 없이 정리하고 편집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는 점이 강조돼. 결국 개인의 사고방식과 작업 방식에 가장 잘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해.

Dawn의 이야기를 더 듣고 싶다면, 팟캐스트를 듣는 곳 어디에서든 또는 공식 워크플로 팟캐스트 페이지에서 전체 에피소드를 들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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