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클린 더스잔트는 예전에는 오직 웨딩 사진작가였어. 하지만 몇 년 전, 어머니가 삶의 마지막을 맞이했을 때, 재클린은 일어나는 일들을 사진으로 담고 블로그에 올리기 시작했어. 이 경험은 재클린이 삶의 마지막을 보는 방식을 바꾸었고, 수많은 소중한 순간들을 기록하는 것이 얼마나 깊이 있고 강력한 일인지 깨닫게 되었지.

그 이후로 재클린은 고객들을 위해 임종과 장례식을 사진으로 담아왔어. 하지만 사람들의 삶에서 이 시기가 워낙 민감한 주제라서 재클린은 소통이 잘 이루어지도록 해야 해.

일반적인 업무 소통 외에도, 그녀는 가족과 임종을 앞두고 있거나 이미 세상을 떠난 사람을 진정으로 알아가기 위해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눠.

우리 팟캐스트 워크플로(Workflows)의 13화에서 이 클립을 보고, 재클린이 어려운 시기를 사진으로 담을 때의 소통에 대해 뭐라고 말하는지 들어봐.

재클린에게서 어려운 시기를 사진으로 담으면서 경험하고 목격한 감정, 슬픔, 기쁨에 대해 더 듣고 싶다면, 팟캐스트를 듣는 곳 어디에서든 또는 공식 워크플로(Workflows) 팟캐스트 페이지에서 전체 에피소드를 들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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