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 셰이는 그의 웨딩 및 상업 사진 비즈니스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워크플로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사실, 데이브는 그의 비즈니스 성공을 워크플로 덕분이라고 말한다.

그는 항상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한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2013년에 데이브는 53건 이상의 웨딩 사진을 찍었다. 이는 한 사람이 감당하기에는 놀라운 양의 작업이었다. 당시 그는 각 고객을 위해 해야 할 방대한 양의 작업을 처리할 시스템이 없었다.

그때 데이브는 새롭게 얻은 성공과 정신 건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자신만의 시스템, 즉 워크플로를 만들었다.

데이브는 번아웃에 지쳐 있었다. 시스템이 그의 해답이었다!

그렇다면 데이브 셰이는 웨딩 촬영 후에 무엇을 할까?

다음 날 오전 8시, 자동 이메일이 발송되어 커플의 결혼을 축하한다. 이메일에는 또한 ‘무엇을 기대해야 할지’에 대한 가이드가 포함되어 있어 고객들이 무엇이 언제 일어날지 정확히 알 수 있다.

타이밍 외에도, 데이브의 이메일은 인쇄물 판매, 집 꾸미기, 앨범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것을 하면서, 저는 고객의 기대치를 그려주고 있습니다

데이브 셰이가 이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하는 것을 저희 팟캐스트 ‘워크플로’ 8화의 클립에서 보고 들어보세요.

데이브의 리드부터 전달까지의 전체 워크플로를 포함하여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 팟캐스트를 듣는 곳 어디에서든 또는 공식 워크플로 팟캐스트 페이지에서 전체 에피소드를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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